부동산

나에게 1억원이 있다면 강남 소형 아파트

성공한은둔고수 2021. 8. 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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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모든 모기지(LTV)가 70%(전세 포함)다.
5억이면 35억까지만 가능합니다.


실거주라면 1억5000만원이면 5억주택을 살 수 있다.

하지만 1억이 있다면?
5억대 이하 중소형 강남도 있다.

 

주식, 코인 그런거에 함부로 돈 쓰지 않습니다.


전세에게 5억은 보통 23억 정도다.
대출한도 3억 5000만~2억 3000만...1억 2000만 (-방 1실 가격은 2000만원)
따라서 은행에서 1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돈은 1억 + 2억...
전세 보증금 2억 3000만 + 내돈 2억 = 4억 3000만원, 아, 7000만원은 부족하다.
이 경우 더 저렴한 아파트를 찾아야 합니다.
기차역, 교육 환경, 편리한 시설이 있는 지역에 최대 4억 7천만 명이 거주할 것입니다.
강남/서초 90년대 아파트 14~15평형 마지노선.

그럼 4000만원 + 취득세 1.1%(6억원 미만) + 복지비 = 5000만원 부족.
1) 아직 아닙니다. 몇년만 더 열심히 하자
제안 2) 2금융권 대출을 받자.. 1금융권보다 금리가 훨씬 높다.
* 어떠한 경우에도 소득과 상환능력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많이 계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서 살고 있습니까?
서울/경기도 밖이지만 직장에서 가까운 다세대(원룸 포함) 아파트에서 살아야 합니다.

 


 ★ 첫 집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서울에서 지가가 가장 낮은 00지구의 오래된 집.
     저는 첫 아이와 대학생,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강남에서 제일 좋은 동네인 ㅇㅇ주공을 샀으니 괜찮았다.
     당신은 젊고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좋은 직장에 대한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매우 빨리 내 집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15분 정도 걸어가야 할지 고민하며 살았다.

집을 살 기회는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존 주택 구입
2. 가입통장 활용
3. 경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또한 첫 주택을 위한 대출 등 많은 혜택이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부동산은 무조건 오르지 않습니다. 오르막이 있다
강남을 시작으로 부동산이 급등하고 있다.
내가 정말 잠을 잘 때, 내 수십억이 올라갑니다.
2003년 붐이 생각난다.
이것이 정점인가 추세의 시작인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새내기/신혼부부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집은 최종 목표가 아니라 삶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밝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기회는 항상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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