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남에서 전세 살지말고 집을 사자

성공한은둔고수 2021. 8. 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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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친한 두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 + 음료를 먹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회사 이야기와 상사에 대한 험담,

마침 요즘 집값이 폭등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너희들 집에 있니?"

한 사람은 "네,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디?" ..."양치기..."...O.K

 

"너?" ...야.."안돼~"

"어디 사세요"..."반포.."

순간 나는 숨이 막혔다.

반포 전세도 비싸겠다.

 

"아니 지어졌으니 전세도 싸.."

"얼마에요?"...5억5000만...30평...

하지만 좁은 복도입니다.

 

잠시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평소 친한 후배니까 조심해

"강남의 집주인이 되고 싶습니까?"

"아, 당근이 되고 싶지만 돈이 없어"

헐 전 반포에 5억5000만원에 삽니다.

 

나는 후배에게 말했다.

저라면 5억5000만원씩 나눠주겠습니다.

2-30억

1) 강남 20평 신축공사

2) 강남 10평 빌딩

전세제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수십 또는 수백 개 이상의 아파트...

그리고 자녀가 하나 있고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학군도 중요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힘들고,

살고 있는 20평 아파트 약 2억원

반대로 변경

월세 걱정마세요.

한 번의 대출 없이 강남의 집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 줄이기

 

순간 후배가 놀랐다.

"방법이 있나요? 지금 당장..."

그런데 임대기간이 18년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전세에는 짝수년이 많고,

8월 부동산 대책 이후 조정 가능

조정되면

이사와 생활비/이사비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나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

 

이 일을

나는 지금 집에 가는 길이다.

 

이 후배를 위해 내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다.

단지 음주 사건

아니면 행동으로...

10년 후 후배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 참고로 저도 00년 전에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행동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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