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친한 두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 + 음료를 먹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회사 이야기와 상사에 대한 험담, 마침 요즘 집값이 폭등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너희들 집에 있니?" 한 사람은 "네,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디?" ..."양치기..."...O.K "너?" ...야.."안돼~" "어디 사세요"..."반포.." 순간 나는 숨이 막혔다. 반포 전세도 비싸겠다. "아니 지어졌으니 전세도 싸.." "얼마에요?"...5억5000만...30평... 하지만 좁은 복도입니다. 잠시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평소 친한 후배니까 조심해 "강남의 집주인이 되고 싶습니까?" "아, 당근이 되고 싶지만 돈이 없어" 헐 전 반포에 5억5000만원에 삽니다. 나는 후배에게 말했다. 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