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흙수저 탈출 시즌2

성공한은둔고수 2021. 8.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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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명록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자라도 텍스트를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지인이 강남/강북에 두 번째 아파트 구입을 도왔습니다.
저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돌아다녔어요.'
씨앗이 정말 말랐습니다.
지금까지 팔기 힘든 못생긴 건 한두 개 정도밖에 못 봤다.
상의든 무릎이든 이 방에서도 토론이 있었습니다.
 # 참고로 저는 부동산 장기 상승추세,
   올해 8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강력하게 나왔고,
   한 템포 휴식에 한 표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쫓기는 것을 삼가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살고 싶은 첫 주택 구매자는
상승이든 하락이든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이 매수 기회입니다.
조언하고 싶습니다.
밸리, 침체기에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주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초보자가 잡을 수 있습니까?
올라가면.. 무서워서 못 사요
내리면...더 내리기를 기다리며 살 수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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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 글을 읽고 나서 흙수저로 인생 선배로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마침내 그것을 알아 냈습니다. 황금수저로 가는 길을.

 

나는 또한 매우 가난한 시골의 흙 숟가락에서 왔습니다.
나는 한때 부자였지만 아버지는 정치적 격변기에 휘말려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큰 도시에서 그 당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세 끼를 못 먹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나는 그때 알았다.
이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자라면서 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면
내가 아무리 가난해도 금수저였던 친구들과 부모님들은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서울로 전학을 가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 대학 다닐 때 정부를 비판해서 시험 공부를 하지 않았다.
이때 공시를 준비하거나 정부 5급 시험(CPA, 감정사 등)에 합격하거나,
전문직업-의사/한의사/과학기술 등-내 친구 중 한 명
지금은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요즘 대학을 보면 이 길이 막힌 것 같다.
엉성한 수시/학생도서 종합심사 확대로
우리의 재능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어렵습니다.
국가고시 'SAT' 확대해…
그리고 사법시험(행정/외국고시)이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아이러니하다. 진보 정부는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로스쿨을 세웠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면 또 답답해요.
결혼도 하고 집도 사야 한다.
금수저 출신은 부모가 집을 사주고,
여기서 멈춘다면 위상을 올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부의 욕설, 남성들에게 욕설, 부자가 된 후에 하세요.
먼저 종자돈을 모아야 합니다.
안먹고 안쓰고...
현재 통화 가치로 1억만 모으십시오.
그리고 차를 렌트해서 서울역이나 핵심지역에 작은 아파트를 사야 합니다.


* 첫 집을 구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제가 앞서 올린 글들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벌어들이는 소득수준, 돈을 모아도 돈값이 오르고,
취직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이고,
잘 압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한국의 경제성장기의 혜택을 받았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상황이 어렵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말고 YOLO가 되십시오.
이것은 금 수저 또는 최소한 구리 수저여야 합니다.

그리고 방명록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이-
정부 비판하면서 부동산 금융기술 공부
돈을 절약하고 자산을 늘리십시오.
(단, 주식은 하지 마세요. 우리 같은 개미는 절대 이길 수 없어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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